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個人網頁上文字翻譯(摘自百度 李智雅吧)

#3
去遠處旅行回來了
一下子跑到最高處
有點喘不過氣來...
現在一點點變好了
開始可以看到周圍了...哇哈哈
所以...對你...

#4
謝謝各位的關心和愛
真誠的感謝...
我現在為了用更好的樣子出現在各位的面前正在努力中..
再等我一回兒
馬上就回來了..啍啍啍


신비로운 사진과 영상, 팬들에게 직접 쓴 메세지 담겨있어

드라마 <태왕사신기>로 2007년 MBC 연기대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던 이지아가 직접 디자인한 본인의 홈페이지(www.ejiah.com)에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.

이지아는 지난해 11월에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직접 기획, 디자인해 독특하고 세련된 그래픽 디자인을 선보여 큰 이슈를 모았다.

첫 번째 에피소드가 모던하고 파격적이었다면. 이번에 선보이는 두 번째 에피소드는 신비롭고 감성적이다. 무엇보다 하나의 이야기를 이지아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했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려는 그녀의 정성과 진심을 엿볼 수 있다.

이번 에피소드는 사진과 영상을 스토리가 있는 만화 컨셉으로 디자인해 아기자기하고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. 특히 이지아가 직접 손글씨로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부분은 아날로그적인 그녀의 감성을 느끼게 한다.

“높은 곳까지 한 걸음에 달려와서인지 숨이 조금 찼었는데…”라는 메시지에서는 이지아의 배우로서의 고민을 엿 볼 수 있다. 또한 “이제 조금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. 주위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”며 낙천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 씩씩한 모습도 보여준다.

소속사 BOF는 “드라마 종영 이후 또 다른 홈페이지 디자인을 선 보이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작업했다”며 “이지아씨가 연기뿐 만 아니라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팬들과 교감할 수 있어 힘들지만 즐겁게 작업하는 모습이었다”고 전했다.

현재 이지아는 <태왕사신기> 이후 이효리와 화장품 광고에 함께 출연하는 등 각종 광고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, 신중히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.

[BOF] 

이지아 消息翻譯          旅愁 / 08-03-07

2008/03-07 這篇文章的翻譯文

放入了神秘的照片和影像,及親手寫給fans的留言

以連續劇〈太王四神記〉獲得MBC演技大賞三冠王榮譽的李智雅親自設計的個人網頁〈www.ejiah.com〉第二次公開其生活中不為人知的趣事。

去年11月,李智雅也親自設計,獨特且簡鍊的風格形成了話題。

如果說初次的設計代表了流行突出,這次的則是神秘感性。

從李智雅本人親自的設計,及說給fans的自己的故事,更可以看出她的精神及真心。

這次的設計藉由照片及影像構築的漫畫方式來描述故事,從小孩的角度,傳達了輕鬆的趣味。

特別的是fans們可從李智雅親自寫的字中感受到她的感性。

“不知是不是因為一路跑來高處,有點上氣不接下氣...”從這段留言可以看出李智雅作為演員的煩惱。

“現在似乎有比較好,一點點地開始看到周圍”也看出了其不遺失樂觀的一面。

所屬公司 BOF表示“為了遵守連續劇完結後要給fans們看到不一樣的網頁設計的約定,努力了很長時間。李智雅不僅僅是演技,藉由多樣化的創作活動與fans們交流,雖然辛苦卻也樂在其中。”

《太王四神記》後,李智雅將跟李孝莉合作演出廣告,除此之外,也得到了許多拍廣告的邀約,現在正在慎重的選擇下期作品



http://www.ejiah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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